더현대 서울 The Hyundai Seoul :: 비욘더로드 Beyond The Road BTR |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초현실 몰입 Immersive Exhibit 이머시브 전시회
비욘더로드 ㅣ Beyond the Road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초현실 몰입”
비욘더로드는 영화, 설치, 조명,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이 빚어낸 전시입니다.
시각미술과 사운드, 조명, 향기 등을 융합시킨
초현실적인 멀티센서리 체험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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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휩쓴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Sleep No More) 창작진이 선보이는 360도 감성 체험이
런던 사치 갤러리 이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공개됩니다.
Immersive
비욘더로드는 환상적인 사운드, 몰입도 높은 영상과 시각효과를 통해
음악 속으로 걸어가는 듯한 초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머시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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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7. 23 ~ 11. 28
입장료
성인 : 20,000 원
청소년 : 16,000 원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1. 네이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552788
2. 인터파크 예매시 할인 (1인 최대 4매, 최대 20,000원)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0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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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Lavelle #BTR크리에이터소개
세계적인 레코드 레이블 모왁스(𝙈𝙊’𝙒𝘼𝙓)의 수장인
뮤지션 ‘제임스 라벨(𝙅𝙖𝙢𝙚𝙨 𝙇𝙖𝙫𝙚𝙡𝙡𝙚) / 엉클(𝙐.𝙉.𝙆.𝙇.𝙀)’
1994년 한 영국 전자음악 잡지에서 기존 힙합과는
다른 모왁스 레이블을 설명하기 위해 ‘트립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몽환적인 느낌의 힙합 비트가 특징인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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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간 음악을 시각미술과 접목시켜
관객이 음악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연구해온 제임스 라벨.
그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세계 최초 360도 감성체험 전시, 비욘더로드에서
제임스 라벨의 음악 속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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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아티스트
나나
NANA
비욘더로드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작가.
사운드, 조명과 함께 현란하게 전율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통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아카데미 수상 영화감독
대니 보일
Danny Boyle
대니 보일의 TV드라마 'TRUST'를
재해석한 버전을 비욘더로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
Azzi Glasser
아지 글래서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Build and Destroy'라는 향수를 개발했습니다.
향을 구성하는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를
100여개의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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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와 재구성의 미학
공간에 어우러진
사운드, 조명, 향기의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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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요나스 버거트
Jonas Burgert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과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가 연회를 펼치는 상상 속의 공간.
거대한 테이블을 마주하고 식사를 하는 장면,
담배를 피우며 피아노를 치는 향연의 장면이 연출됐다.
양쪽 벽에 걸린 큰 그림은 모두 요나스 버거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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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𝘼𝙡𝙛𝙤𝙣𝙨𝙤 𝘾𝙪𝙖𝙧𝙤𝙣 ㅣ 아카데미 수상 영화감독
영화 '로마‘, '그래비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을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은 무려 4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와 ‘그래비티’의 우주로
관객들을 초대했던 그가, 제임스 라벨의 음악 속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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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𝘿𝙖𝙣𝙣𝙮 𝘽𝙤𝙮𝙡𝙚 ㅣ 아카데미 수상 영화감독
90년대 ‘쉘로우 그레이브’와 ‘트레인스포팅’을 선보인
대니 보일은 영국영화의 희망으로 불렸습니다.
또,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2008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시작으로
4개의 골든글로브, 7개의 BAFTA, 8개의 아카데미상을
휩쓰는 등 100개의 국제 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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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비욘더로드'에는 영화, 설치, 조명,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시각미술과 사운드, 조명, 향기 등을 융합시켜
초현실적인 멀티센서 체험 전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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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 Cre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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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NIGHTINGALE(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과
STEPHEN DOBBIE(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계 최초의 이머시브 공연 #SleepNoMore를 시작으로
관객이 색다른 방식으로 미술 및 음악과 교감하고,
스토리텔링에 직접 참여하는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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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7월,
UNKLE의 천재 뮤지션 제임스 라벨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BeyondTheRoad를 통해
시각미술, 음악, 영화를 다양하게 체험하는
실험적인 공간이자 멀티센서 실감전시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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