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광화문 세화미술관(Sehwa Museum of Art) :: 1. 2020 손의 기억(Embroidered on Memory) 2. 2021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Shark, Bite The New World)
종로 광화문 세화미술관(Sehwa Museum of Art) :: 1. 2020 손의 기억(Embroidered on Memory) 2. 2021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Shark, Bite The New World) 01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 16 September 2020 - 28 February 2021 세화미술관 제 1,2전시실 화-일 10:00 - 18:00 | 목 10:00 - 20:30 | 월요일 휴관 무료전시 초대작가 최성임, 김순임, 정문열, 조소희, 최수정 " 섬유산업으로 부흥하여 현재의 모습을 이뤄 낸 태광그룹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된 전시. 섬유 매체를 수공예, 수행적 방식으로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꼼꼼한 손 작업의 가치..
202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