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CLASH DE Cartier 팝업 전시 :: Chrome object in Clash de cartier Pop-up salon | Collaboration with 문승지 Seungji Mun 공간 가구 디자인 협업

청담 CLASH DE Cartier 팝업 전시 :: Chrome object in Clash de cartier Pop-up salon | Collaboration with 문승지 Seungji Mun 공간 가구 디자인 협업

 

 

 

 

 

 

 

 

Chrome object in Clash de cartier Pop-up salon

 

 

<CLASH DE Cartier 팝업 전시>

- 일시: 9월 30일 - 10월 24일
- 주소: 강남구 압구정로 446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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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_seu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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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2019년 론칭 이후,

3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고 그 성공 비결은

바로 독창적인 양면성에 있습니다.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클래식한 형태를 갖춤과 동시에

그 틀을 과감히 탈피해,

간결한 라인과 넘치는 에너지,

유쾌한 반전을 동반한 무게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종의 미학적 헤리티지를 창조적으로

뒤흔들어 탄생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피코 스터드, 비즈, 끌루 까레를

믹스 앤 매치하며 독보적인 하나의 형태로 완성했습니다.

 

전통적인 것과 자유분방함, 그리고 귀족적인 시크함과

규율에 대한 저항감 사이에서 아찔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상반된 두 가지

애티튜드는 하나의 클래쉬로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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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클래쉬드까르띠에 #클래쉬언리미티드 #Cartier#ClashdeCartier #ClashUnlimited

 

 

 

 

 

 

 

 

전시장 건물 파사드 전경

첫 번째 전시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전시장 가는 계단

 

사진 촬영 후 인쇄된 사진과 함께 굿즈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시장, 문승지와 협업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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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원과 유럽 살롱의 기능적 공통점에서 착안하여

두 세계의 Duality를 Clash Universe로 재해석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살롱' 공간과 가구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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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밖에 자연을 두고 즐기는 한국의 정원을 콘셉트로 삼아

클래쉬의 모티브인 끌루 까레와 피코를 차분히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차용하여

바깥 풍경과 어우러지지만 살롱 안은 밖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하여

클래쉬의 특징인Duality를 표현한 클래쉬 언리미티드의 팝업 살롱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LA와 베를린 그리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팝업 전시는

독창적 콘셉트 속에 클래쉬의 모티프가 된 헤리티지 컬렉션을 비롯하여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새롭게 론칭한 클래쉬 [언]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이 

전시되는 세 가지 앵글의 전시 공간과 살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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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지

 

 

 

문승지가 디자인한 크롬 오브제

블랙 가구와 크롬 오브제, 한국적 정원과 유럽 살롱의 기능적 공통점에서 착안한 공간 디자인

 

팔찌와 폰 악세사리